밥솥 뚜껑 위생주의보? 분리형이..
[쇼핑저널 버즈]
전기밥솥 하나만 있으면 요리는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따끈한 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청소도 어려운 편이 아니다. 내솥을 분리해 물에 좀 담가두기만 하면 내벽에 붙은 밥풀 찌꺼기도 쉽게 떨어져 나간다.
그러나 오래 사용하다보면 내솥 세척만으로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물의 양을 잘못 맞추거나 급격한 압력변화 등 요인으로 증기가 빠져나가나는 구멍 주위가 밥물과 찌꺼기로 더러워지기 때문이다.
증기가 빠져나가는 곳은 미세한 틈이고 뚜껑 내부에 있기 때문에 쉽게 알아보고 청소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점을 노려 내솥과 마찬가지로 뚜껑도 분리형으로 만든 제품이 늘고 있다. 조임쇠를 풀거나 고무패킹을 잡아당기기만 하면 표면이 분리돼 뚜껑 내부를 청소할 수 있게 된다.
스팀청소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솥에 일정량 물을 넣고 동작시키면 증기를 이용해 내솥뿐 아니라 직접 닦을 수 없는 내부도 청소해준다. 요리 기능이 있는 밥솥은 밥풀 외에 다른 음식 찌꺼기가 묻기도 쉬운 만큼 이런 분리형 뚜껑이나 청소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면 한결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쿠쿠 CRP-HNXG1011FB는 10인용 IH 압력밥솥이다. 고무패킹으로 이전 모델보다 간단하게 내솥 뚜껑을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다소 입맛이 거칠 수 있는 현미나 잡곡밥을 부드럽게 만드는 스마트 알고리즘을 탑재했고 13분 쾌속취사와 음성안내, 자동세척 등을 지원한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27만 1,000원이다.

쿠첸 WPQ-C0603EV는 6인용 압력밥솥으로 현미 영양분을 높이는 가바현미, 저온 가열 방식으로 음식을 서서히 익히는 슬로우쿡 기능을 갖췄다. 원터치로 분리가 가능한 내솥 뚜껑을 달았고 LCD 화면에 그림과 아이콘으로 기능을 쉽게 파악하고 조작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자동세척, 음성안내 등을 지원하며 인터넷 최저가 기준 12만 8,000원에 살 수 있다.

리홈 LJP-HD077ID는 무쇠 내솥에 다이아몬드코팅을 적용해 열 전달력과 내구성을 높인 제품이다. 조작부를 밥솥 앞면이 아니라 윗면에 배치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분리형 뚜껑과 자동세턱 기능으로 위생적이며 15분 쾌속취사와 맞춤밥맛, 슬로우쿡, 가바현미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21만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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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mailto:center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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