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꼭 노출이어야 했나, 수영복 연상 착시의상 '민망과 섹시 사이'

[뉴스엔 권수빈 기자]
카라가 '판도라'로 컴백했다.
카라는 8월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MC 아이유 이종석)에서 '그리운 날엔'과 '판도라' 2곡을 선보이며 컴백했다.
약 1년 만에 컴백한 카라는 구하라와 니콜이 '인기가요' MC 자리에서도 물러나며 이번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 전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준 강도 높은 노출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던 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도 꿋꿋하게 노출 의상으로 등장하고 있다.
컴백 무대에 앞서 MC석에 등장한 카라는 "이번 '판도라' 의상과 메이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포인트인 재킷을 벗는 안무를 살짝 공개했다.
카라는 막내인 강지영이 스무살인 된 만큼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아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착시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섹시 콘셉트 걸그룹이 홍수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카라 역시 흔해빠진 섹시 콘셉트를 채택했다는 것에 아쉬움을 주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보아, 싸이,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틴탑(캡 엘조 천지 니엘 리키 창조), B.A.P(비에이피/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초신성, 이루, 디셈버(DK 윤혁), 글램(박지연 미소 다희 지니 트리니티), 테이스티(대룡 소룡) 등이 무대에 올랐다.
아울러 빅스타(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 제이민,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 디유닛(R.A.M Z.I.N 유진), 팬텀(키겐 산체스 한해), 투엑스(지유 민주 은 수린 은영), 카오스(현선 박태양 희재 동민 두환), 스카프(타샤 솔 페린 제니), 주비스(하나 주리)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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