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예뻤을때', 이종석·전익령의 격정 로맨스

김성희 기자 2012. 8. 26. 11: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사진=KBS

배우 이종석과 전익령이 나이를 뛰어넘는 사랑을 선보인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내가 가장 예뻤을 때'(극본 이현주 연출 백상훈)가 9번째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암이 재발한 신애(전익령 분)는 치료를 받지 않고 남은 생을 가족과 함께 즐기며 살고 싶지만 남편 의수(송영규 분)의 설득에 어쩔 수 없이 병원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옆 환자의 보호자인 정혁(이종석 분)을 만나고 두 사람은 친분을 쌓게 된다. 신애는 정혁을 통해 여자로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절정으로 치닫는다.

극중 두 사람은 남들에게 불륜으로 오인 받을 수 있지만 서로가 그리던 모습을 채워가면서 진짜 사랑을 통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톡톡 튀는 역할로 많은 사랑받은 이종석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20대 청춘만의 상큼한 모습과 함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통한 내면의 성장을 표현한다. 전익령 역시 암환자의 모습과 여자로서 살고 싶은 간절함을 동시에 열연한다.

이 외에도 최근 종영한 SBS '추적자'(극본 박경수 연출 조남국)에서 비리검사 박민찬역으로 활약한 배우 송영규도 출연해 작품에 힘을 싣는다.

드라마스페셜 단막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여 만에 부활했다. 심야시간대임에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또 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대거 등장해 호평을 받고 있다.

KBS 드라마국의 한 관계자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단막극이지만 촘촘하게 구성된 대본과 섬세한 연출만큼은 장편작품과의 또 다른 매력이다"며 "이번 작품 역시 전작처럼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긴급 추천 스마트정보!]

[관련 키워드] 이종석| 전익령

miss-kay@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성희 기자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