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김남주와 윤여정 제안으로 '넝쿨당' 합류"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2012. 8. 22. 15:59

배우 유준상이 드라마 '넝쿨당'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유준상은 최근 발매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댄디한 스타일의 패션 화보와 함께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윤여정 선생님과 김남주씨의 적극 추천으로 '넝쿨당'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넝굴당'의 높은 인기의 비결을 팀워크로 꼽으며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재미있어야지, 나 혼자 재미있으면 결과가 좋지 않다. 관객들도 별로 신나 하지 않고. 드라마 현장도 마찬가지다. 스태프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건네면, 그들도 즐겁게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출간한 '행복의 발명'은 20년 전부터 쓰기 시작한 배우 일지를 책으로 펴내고 수익금은 '넝쿨당'에서 입양아인 귀남이를 연기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맹활약 중인 열정 넘치는 유준상의 더 많은 이야기는 '인스타일'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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