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아역 김유정, 메이퀸에서 억척스러운 사투리 연기 눈길!
이보나 기자 2012. 8. 19. 23:25

명품 아역배우 김유정이 새 드라마 '메이퀸'에서 억척스러운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MBC '메이퀸'에서는 가난한 집안에서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주인공 천해주(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주는 병을 모아 팔아 집안 살림에 보태고, 방과 후에는 집에서 밥을 하는 등 생활력 강한 역할이다.
또 이날 창희(박건태)와 자전거 사고로 마주친 해주는 자신 때문에 자전거가 고장났다는 것을 알고, 직접 손을 보는 등 남자 못지 않은 손재주를 보이기도 했다.
해주를 연기한 김유정은 '천해주' 캐릭터에 완벽 빙의해 유약하지만 강단 있었던 '해를 품은 달'의 연우 낭자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를 완벽 구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은 MBC '욕망의 불꽃'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를 소화했던 적이 있다.
한편 '메이퀸'은 김유정과 박건태, 박지빈 등의 아역들이 시청률 1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보나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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