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거봐, 양학선 선수 금메달 딴다니까~"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2012. 8. 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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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국가대표 체조 양학선 선수의 금메달을 예언했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지난달 27일 주연 배우들의 '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박영규는 이 영상을 통해 양학선의 금메달을 확신한 발언을 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박영규는 공개된 영상에서 "평소 자신이 양학선 선수의 모습을 지켜봤었다"며 "뜀틀의 양학선 선수! 반드시 금메달을 딸 거라고 믿습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실제로 지난 6일 양학선 선수가 남자 도마 종목에 출전해 완벽에 가까운 최고 난도의 기술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체조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 영상에서는 박영규를 비롯해 주지훈, 임원희, 이하늬, 김소현 등 배우들이 런던 올림픽 한국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주지훈의 1인2역 반전 연기가 돋보이는 사극으로 8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아이닷컴 이준환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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