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찬기, KBS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로 연기자 데뷔
귀여운 훈남 '쟝' 역할 맡아, 가난하지만 항상 즐거운 캐릭터 연기
'닥치고 패밀리' 제작발표회 현장. 가장 왼쪽에 서서 포즈를 취한 민찬기.프로게이머 은퇴 이후 연기자로 변신한 민찬기가 시트콤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민찬기는 오는 8월 13일 방송 예정인 KBS 2TV의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출연한다.
'닥치고 패밀리'는 특출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 등 모든 게 우월한 우성가족의 열혈엄마와 몸꽝, 얼꽝 등 모든 게 하자투성인 열성가족 천사아빠의 재혼으로 모든 것이 반대인 두 가족이 한 지붕 아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전통 가족 시트콤으로 선우용여, 황신혜, 이본, 박지윤, 씨스타의 다솜 등이 출연한다.
민찬기는 극중 '훈남 3인방' 중 한 명인 '쟝' 역할을 맡았다. 20대 중반의 쟝은 우성엄마 신혜(황신혜)의 에스테틱에서 근무하는 귀여운 훈남으로 가난하지만 항상 즐거운 성격이지만 '식탐'이 유일한 단점이라고.
'닥치고 패밀리'의 제작진 및 출연진은 7일 오후 2시 63빌딩 쥬니퍼홀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민찬기는 이날 주연 배우들과 함께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포토 타임 등을 갖고 멜로 라인을 형성할 박지윤, 심지호, 박희본 등과 함께 단체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한편 KBS 2TV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새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45분 매일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출연 배우들과 함께 선 민찬기. 극중 멜로 라인을 담당할 계획이다.강영훈 기자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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