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국적표기 실수, 중국 선수라고? '사과나 빨리'
2012. 8. 5. 20:18

[스포츠팀] 여자 펜싱 신아람 국적표기 실수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8월5일(한국 시각) 치러진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에페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KBS가 신아람의 국적 표기를 실수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날 첫 세트에서 중국의 리나와 우리나라 신아람이 맞붙었고 이때, KBS측은 중계방송 자막에 리나와 신아람의 국적을 서로 바꿔 오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KBS 측의 사과가 이뤄지지 않아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는 것.
신아람 국적표기 실수에 대해 "실수는 할 수도 있지만 사과가 조속히 이뤄지지 않아 실망이다" "국적은 제대로 해야지" "신아람 국적표기 실수 좀 짜증나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중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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