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전사' 기욤 패트리, AOS '혼' 방송 중계 나서
'푸른 눈의 전사' 기욤 패트리가 오랜만에 국내 게이머와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이하 혼)'을 통해 만난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직접 AOS 게임 '혼'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인터넷 방송을 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캐나다 출신의 기욤 패트리는 2000년부터 한국에서 활약하며 잘생긴 외모와 함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가장 성공한 외국인 프로게이머로 평가 받았다.
그는 '혼'을 북미 테스트때부터 플레이해 왔으며 지금은 한국 서버에서 한국 유저들과 함께 지속해 즐기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세계 최강 선수답게 기욤 패트리의 MMR(매치 메이킹 레이팅) 점수는 1700대로 '혼'에서도 여전한 실력을 뽐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욤 패트리는 국내 '혼' 이용자들의 오프라인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혼'에 대한 높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연으로 기욤 패트리는 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혼' 방송을 중계하는 BJ로 나선다. 인터넷 방송은 매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며 이용자들은 방송을 통해 기욤 패트리의 '혼'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20일 24시까지 '혼'의 모든 영웅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영웅의 자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가입자 중 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한정판 '혼'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조상현 기자 neulpeum@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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