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환호하는 김장미 선수 가족들
하사헌 2012. 8. 2. 00:16

(인천=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012 런던올림픽 여자 25m 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김장미 선수 가족들이 1일 밤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자택에서 TV로 경기를 지켜보다 금메달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2012.8.2
toadboy@yna.co.kr
☞ < 고기압에 푄현상까지 가세 '폭염 절정' >
☞ < 한미합작사업 좌초 위기..광주시·의회 '무기력' >
☞ 정부, 0-2세 무상보육 부족예산 2천800억원 지원
☞ < 올림픽 > '배드민턴 파문' 한국도 징계위기
☞ < 정세균 "안철수 국민검증 받아야" > (종합)
<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해 주차장서 후진 기어에 놓고 내린 50대,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어도어, 다니엘·민희진에 431억 손배소…閔-하이브 재판부 | 연합뉴스
- "혹시 백악관 열쇠?"…李대통령, 트럼프가 보내온 선물 언박싱 | 연합뉴스
- 8천만원 든 친구 돈 가방 낚아채 달아난 40대…"장난이었다" | 연합뉴스
- "제발 김범석 좀 잡아달라"…눈물로 호소한 쿠팡 노동자 유족들 | 연합뉴스
- [시간들] 무임승차?…올리버쌤은 한국의료를 부러워할까? | 연합뉴스
- "서열 가리자" 강남 한복판서 여고생 몸싸움…흉기 휘두르기도 | 연합뉴스
- 현빈·손예진 부부,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 기부 | 연합뉴스
- [쇼츠] 백두산 호랑이 6마리 대가족 '찰칵' | 연합뉴스
- "나는 신이다" 망상 빠져 간병인 잔혹 살해…2심서 감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