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심을 기다리는 신아람

런던 2012. 7. 3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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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머니투데이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런던올림픽]

2012 런던올림픽 펜싱대표팀의 신아람이 30일 런던의 엑셀 런던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준결승에서 브리타 하이데만(독일)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패한 뒤 경기가 진행된 코트에 주저앉아 재심을 기다리던 눈물을 쏟고 있다.

이날 경기는 1초를 남겨둔 상황에서 하이데만이 마지막 3번의 공격을 하는 동안 1초의 시간이 흐르지 않아 논란을 남겼고, 한국팀은 30여 분 동안 강력히 항의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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