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7호, 편집에 불만 "출연자 미워도 정도껏 하라"

2012. 7. 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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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7호가 제작진의 편집에 불만을 표출했다.

남자7호는 26일 오후 SBS '짝' 시청자 게시판에 '32기 남자7호인데, 방송편집을 개인감정으로 합니까? 피디랑 싸우면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복종'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남자7호는 25일 방송된 '짝'에서 자신을 치과의사라고 소개한 인물.

그는 "인간사회에는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있습니다. 제가 볼 때 SBS짝 제작진은 출연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넘어선 악의적 편집이 보여서 글을 씁니다"라고 적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남자7호는 방송 내용과 애정촌 현장에서 있었던 사실이 판이하게 다름을 주장했다. 그는 "인간적으로 2부 때 제가 여자3호님, 여자1호님, 여자2호님과 데이트를 3번이나 하고 최종선택 때는 여자1호님 했는데 편집에서 완전히 지우다니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요"라며 이를 지적했다.

이어 "장면은 데이트는 안 나오고, 딱 여자3호와 산책 2초 나오고, 다른 출연자들이 남자7호에 대한 일체의 언급조차 싹 정리하셨네요. 하긴 1부에서도 남자7호에 대한 언급을 다 지우셨죠"라고 덧붙여 편집됐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언급했다.

남자7호는 이 같은 자신의 방송 출연 분 편집이 제작진과의 불화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애정촌에서 피디님들과 싸웠다는 이유만으로 11명이나 되는 출연자중에서 오직 한 명 남자7호만 장면도 안 나오고 다른 사람들이 언급도 안 해주고"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데이트, 마음표현, 선물표현, 최종선택 계속했는데… 일부러 다 지우고 다른 출연자와의 형평성도 남들이 보기에 너무나 아니잖습니까?"라며 "방송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출연자가 미워도 정도껏 합시다. 이건 너무 티 나잖아요?"라고 적어 자신이 왜곡 편집의 희생양임을 주장했다.

한편 남자7호는 자신이 출연한 방송 직전 픽업아티스트라는 설에 시달려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이를 해명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은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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