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부드러운 풍선껌 '왓따' 출시
[스포츠월드]
롯데제과는 기존 풍선껌에 비해 껌풍선을 크고 쉽게 불 수 있는 풍선껌 '왓따'(사진)를 출시했다. '왓따'껌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한 후 이를 반영하였다. 남녀 중고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비자들이 풍선껌을 씹을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는 풍선을 크게 불 수 있는가였다. 또한 기존 풍선껌에 대한 불만사항으로는 너무 질기다는 점, 그리고 맛이나 향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점 등을 꼽았다.
'왓따'껌은 이러한 점들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다. 풍선껌은 특성상 일반껌에 비해 질길 수 밖에 없지만 롯데제과는 이를 개선하여 부드러우면서도 껌풍선을 쉽게 불 수 있는 최적의 껌베이스를 개발했다. 오렌지 맛과 사과 맛 2종으로 출시된 '왓따'껌은 맛 지속성에 있어서도 우수하다.
류근원 기자
[Sportsworldi.com 주요뉴스]
◆ 김태호 PD, 스포일러 "하하 울다가 웃었다"
◆ 보아, '신품' 촬영장 기습 방문…팬 인증
◆ 신승훈, 충격 고백? "20년 된 애인있다"
◆ 박휘순, 망언 "변기수는 김하늘 도플갱어"
◆ 공서영, XTM 첫 방서 원피스 입고 섹시미 발산
◆ 피부관리실 3회 비용이면 평생 집에서 관리한다?
◆ 가수 김혜연도 경험한 '자면서 살빼기' 비결은?
◆ 상여금 삭감·휴가비 폐지… 우울한 월급쟁이
◆ 통영 女초등생 살해 전 수차례 성추행…'충격'
◆ 악마 개장수 트럭, 개들이 겹겹이…'경악'
[ⓒ 스포츠월드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자동차전문섹션][스마트캠페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부선 “이재명 이해한다, 아내도 있으니…야당 대표라 다행”
- “이래서 연예인들 자꾸 버릇 없어져”...백지영, 시상식 준비하며 ‘일침’
- 한덕수 탄핵 때 ‘씨익’ 웃은 이재명…“소름 끼쳐, 해명하라” 與 반발
- 한혜진 “제작진 놈들아, 정신 차리게 생겼냐”…前남친 전현무 등장에 분노 폭발
- ‘미스터션샤인’ 배우 이정현, 돌연 기아 생산직 지원…‘평균연봉 1억2천’
- “너희 찢는다”→“민주당에 민주주의 없어”…‘尹지지’ JK김동욱, 연일 과감
- 62억대 사기에 세입자 사망…‘美호화생활’ 부부, 추방 사진 공개
- ‘김딱딱 사건’ 6년만 사과에…서현 “최후 승자는 선한 사람”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