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장 김영덕 감독 '이제는 역사에 길이 남길 전설'
2012. 7. 22. 00:43
21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웨스턴팀과 이스턴팀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김영덕 전 빙그레 이글스 감독이 시구를 마치고 퇴장을 하고 있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웨스턴팀(KIA, LG, 한화, 넥센)과 이스턴팀(삼성, SK, 롯데, 두산)으로 나뉘어서 경기를 진행했다.
한편 이스턴팀의 황재균 2타점을 비롯한 강민호, 박종윤의 활약과 전준우의 솔로홈런으로 5-2로 승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nphoto@starnnews.com조성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포토] 오승환-진갑용 '우리는 최고의 베터리'▶ [포토] 프로야구 올스타전, 10구단 창설 염원하며▶ [포토] 황재균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별중의 별!'▶ [포토] 웨스턴 서건창 '헬멧이 아이언맨이야~'▶ [포토] 웨스턴 서건창 '턱돌이의 기운을 받아서!'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민종, '6년 공개열애' 前애인 이승연과 연락…"장가 왜 안 가냐고"
- 김학래 "차 계약금 선물한 아내 임미숙에게 4억 선물"
- "정우성·문가비 만남, 오래된 現연인과 잠시 헤어졌을 때"…새 주장(종합)
- 지적장애인 전재산·할머니 부조금 편취…유명 탁구선수 누구?
- "김건희 방문한 곳이냐"…尹 자문의 성형외과, 별점 테러
- '12년간 7번 임신' 본능아내 "남편과 부부관계 싫진 않아"
- "尹 탄핵될 일 없다"…노상원, 군산 女무속인 찾아가 한 말
- "1000명과 잠자리"…성관계 세계 기록 도전 중 눈물
- 배우 전성애, "연하남에 홀랑 빠져" 母 불륜 폭로
- 유흥주점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바닥에 피 흥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