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갱신형 암보험, 비교 가입 필요
[세계파이낸스]
암 발생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보건복지부의 '2009년 국가암등록 통계 발표'에 의하면 2009년 암발생자는 총 192,561명으로 남 99,224명, 여 93,337명이 새롭게 암 진단을 받았다. 이는 2008년 180,465명에 비해 6.7% 증가한 수치이며, 1999년 101,032명에 비하면 90.6% 증가한 수치다.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수명인 81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로 3명 중 1명(남 5명 중 2명, 여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1999년부터 2009년까지 암발생은 연평균 3.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남자(1.6%)보다 여자(5.5%)가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암이 불치병으로 분류되어 사망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컸던 과거와는 다르게 현재는 의료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있어 2009년에는 62.0%를 기록했다. 하지만 암이 발생했을 경우 가족 전체에 정신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이후 소득을 상실할 위험도 높기 때문에 암보험은 필수적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 암 보험 상품이 모두 같은 보장과 같은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암 보험은 갱신 여부에 따라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갱신형 암보험은 나이가 들수록, 암보험이 변경될수록 비용부담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갱신형은 처음에는 비갱신형 암보험보다 저렴하다. 하지만 갱신형은 일반적으로 비갱신형 암보험보다 납입기간도 길며, 누적된 보험료도 비갱신형 암보험에 비해 크게 웃돌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반면 비갱신형 암보험은 가입 시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높지만, 보험료가 만기까지 고정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때문에 근래에는 장기적으로 볼 때 만기까지 보험료가 변동되지 않는 비갱신형 암보험에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보장기간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암보험은 80세, 100세, 종신보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보장기간이 있다.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와 기대수명도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암 발생은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보장기간을 가급적 길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암 발생 시 보장금액을 확인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발생율이 높은 5대 암 외에도 가족력과 증가율이 높은 암 진단자금을 비교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암보험비교사이트 등을 통해 보장금액 외에도 보험료 변동 여부와 보장기간 등을 확인해 최대한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험전문사이트인 아마존보험몰(www.amazon777.co.kr)의 경우 갱신형과 비갱신형 암보험 상품에 대한 비교와 분석을 제공하며, 본인에게 적합한 암보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무료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 미디어팀 >
[Segye.com 인기뉴스]
◆ 곽현화 "데뷔 초 유명 개그맨에게 언어 성폭력 당해"
[ⓒ 세계파이낸스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자동차전문섹션][스마트캠페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월세만 3700만원” 박민영, 40억 투자해 ‘110억 빌딩’ 만든 무서운 수완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22도면 괜찮겠지?”... 1시간 만에 ‘나노 플라스틱’ 폭탄 된 생수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