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D-9> 김연경 '주목할 女배구 선수' 뽑혀

고동욱 2012. 7. 18. 18: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주포 김연경(24·터키 페네르바체)이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배구에서 주목할 선수 10명 중 하나로 선정됐다.

런던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대회 정보 시스템인 'Info 2012'에서 큰 힘을 발휘할 선수 10명 중 네 번째로 김연경을 뽑았다.

조직위는 "많은 점수를 내는 선수"라고 김연경을 소개하면서 "영리하고 힘있는 공격수로 코트 어느 곳에서나 위협적인 존재"라고 설명했다.

한국 여자 프로배구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해 팬들에게 익숙한 베타니아 데라크루즈(도미니카공화국)와 데스티니 후커(미국)도 주목할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데라크루즈는 2008~2009시즌 GS칼텍스 소속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흥국생명의 주포였던 김연경과 '스파이크 대결'을 벌인 바 있어 올림픽 무대에서의 재대결이 기대된다.

이 밖에도 조직위는 파비아나 클라우디노(브라질), 왕이메이(중국), 조바나 브라코체비치(세르비아), 네슬리한 다넬(터키), 아라키 에리카(일본), 시모나 지올리(이탈리아), 예카테리나 가모바(러시아) 등을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36년 만의 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미국, 브라질, 중국, 세르비아, 터키와 같은 B조에 편성됐다.

sncwook@yna.co.kr

태풍 '카눈' 제주도 접근…내일까지 강풍ㆍ호우

"미친소앓이란 말, 정신 번쩍 들게 좋아요"

<전남 완도서 개가 고양이를 낳았다?>

<올림픽 D-9> 블레이크, 남자 육상 100m 우승

"리영호 해임, 김정은 최측근과의 마찰 때문"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