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편의점 현금지급기 수수료 농협 1300원-수협 1500원 최고
2012. 7. 18. 03:25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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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설치된 현금지급기(ATM)에서 돈을 찾을 때 내는 수수료가 은행에 따라 최대 50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17개 은행의 ATM 수수료를 조사한 결과를 17일 공개했다. 4월 30일 기준으로 지하철 편의점 ATM의 영업시간 내 현금인출 수수료는 NH농협은행이 1300원으로 가장 비쌌다. 은행 영업시간 이후에는 현금인출 수수료가 대부분 올랐다. 수협중앙회가 1500원으로 제일 비쌌고 광주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부산은행 제주은행 하나은행은 1300원이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은행 ATM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하철과 편의점에 설치된 ATM의 현금인출 수수료를 높게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은행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도 수수료는 700원(기업은행)에서 1200원(스탠다드차타드은행)까지 은행마다 달랐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관계자는 "수수료 논란 때문에 6월 1일부터 ATM 수수료를 대부분 인하했다"고 해명했다.
남윤서 기자 bar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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