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김유정 등 아역 사랑에 촬영장 '간식 풍년'

2012. 7. 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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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의 '메이퀸'(극본:손영목, 연출:백호민)의 촬영장에 간식 풍년(?)이 눈길을 끈다.

'해를 품은 달'의 김유정을 비롯해 박지빈, 박건태 등의 '스타급' 아역 연기자들에 현승민, 김동현, 강지우 등 신인들까지 쟁쟁한 아역들이 현장에 있다 보니 간식 협찬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지난주에는 더위에 지친 아역 연기자들을 위해 연기자 대선배인 이덕화가 아이스크림을 돌리기도 했고 주말에는 촬영 세트를 제공한 지역 주민이 찐감자를 돌리는 등 그야말로 '풍년'을 이뤘다.

현장에서는 더위 속에서도 열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는 아역들의 모습에 "많이 먹고 더 멋지게 컸으면 좋겠다"는 제작진과 울산 시민들의 바람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드라마의 제작사인 메이퀸문화전문회사 측은 "드라마 초반 아역들의 비중이 큰 만큼 촬영장에서도 그 관심이 큰 것 같다"며 "스타급 연기자들이다 보니 현장에서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울산과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이 한창인 '메이퀸'은 한 여성이 인생의 고난을 이기고 해양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릴 드라마.

스타 아역 연기자들의 성인 역할에는 한지혜와 김재원, 재희 등이 캐스팅 된 바 있고 이덕화, 양미경, 김규철, 고인범, 안내상, 금보라 등의 연기파 배우들도 출연한다.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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