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 임택근 아버지 아냐" 손지창 눈물

2012. 7. 10. 13:0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지창 눈물(사진=tvN)

손지창 눈물, "내 아버지는 이모부...임택근 아니다"

손지창이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하며 진한 눈물을 흘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는 배우의 길을 접고 10년 넘게 사업가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손지창과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손지창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아나운서 임택근 아들이자 가수 임재범의 이복동생으로 그동안 미혼모였던 어머니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이모부의 성을 따라 손 씨로 살아 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주위에서 네 성을 찾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하지만 나는 손 씨가 좋다"며 "모든 분이 나를 손 씨로 알고 있기도 하고 나한테 아버지는 이모부다. 그분이 아니다"라고 말해 돌아가신 이모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뜨거운 눈물과 함께 전했다.

또한 손지창은 남다른 가정사로 인해 "어린 시절 학교에서 가정환경조사서를 쓸 때가 제일 싫었다"며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는 당시의 법에 따라 군대에도 갈 수 없었다. 그런데 '손지창은 정신이상으로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루머가 떠돌아 심한 괴로움과 분노를 느꼈다"고 그 동안의 고통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런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어머니 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밝힌 손지창은 "어머니랑 둘이 살았기 때문에 좋은 일에 기뻐할 사람도 어머니밖에 없었고 싸울 대상도 어머니 한 명 밖에 없었다. 각별하기도 하고 애증도 있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내 오연수와 절친 김민종에 대한 생각과 라스베가스에서의 100억대 잭팟 등 그간 미처 밝히지 못했던 손지창의 이야기가 공개돼는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10일 오후 7시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K팝스타2' 양현석-박진영-보아 회동, "우리 제법 잘어울려요"▶ 노란복수초, 이유리 통쾌 복수에 솟아오르는 시청률 "노복 신드롬"▶ 강하늘, '아름다운 그대에게' 파격 캐스팅..민호와 라이벌 형성▶ '로필2012' 이진욱, 링거맞으면서도 대본과 혼연일체 '눈길'▶ 한명숙 통장잔고 286원 공개 "정부수급자..들어올 돈 없다"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