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장신영 반전카드, 알고보니 김상중-김성령 이혼 '충격'

'추적자' 장신영이 박근형과 김상중 사이 교묘한 줄다리기를 시작하며 반전을 꾀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극본 박경수/연출 조남국) 10회에서 신혜라(장신영 분)는 서회장(박근형 분)과 강동윤(김상중 분) 양측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안했다.
강동윤이 모든 것을 유상증자 비밀회의록 발표에 의한 한오그룹의 보복행각으로 몰아가며 신혜라는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강동윤은 신혜라를 내버려둔 데 대해 "혜라야 미안했다"고 사과했다. 이에 신혜라는 "후보님 내게 미안하실 이유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신혜라는 강동윤의 뒤통수를 쳤다. 강동윤이 아닌 서회장(박근형 분)에게 "백홍석(손현주 분) 그 사람 저희 손에 들어왔다"고 보고한 것. 신혜라가 서회장에게 다가가 "곧 수술에 들어간다. 생명에 지장 없을 거다"고 보고하자 강동윤은 그제야 신혜라의 배신을 알고 사색이 됐다.
서회장은 신혜라에게 "PK준(이용우 분) 핸드폰도 네가 가지고 있다고 했지. 그거 단단히 가지고 있어라"고 당부하며 다시 한 번 강동윤과 서지수(김성령 분)의 숨통을 쥐었다. 알고 보니 강동윤에게 버려진 신혜라가 먼저 서회장에게 연락해 "내게 PK준 핸드폰과 백홍석이 있다"고 손을 내민 것.
하지만 신혜라는 강동윤 대통령 만들기까지 포기한 것이 아니었다. 신혜라는 서회장에게 "나는 강동윤 후보님과 함께 청와대에 들어갈 거다. 내 약속은 한오그룹이 처한 위기만 넘기게 해드리겠다는 거다. 서영욱(전노민 분) 사장님의 안전도 보장하겠다. 잃어버린 따님도 다시 찾아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신혜라는 서회장에게 "신당창당 막아 달라. 후보님이 대선에서 이길 수 있게 도와 달라"고, 강동윤에게 "한오그룹과 백홍석 연루설 사실무근 발표, 유상증자 비밀회의록 청문회서 회장님과 서영욱 사장을 지켜 달라. 또 사모님과 이혼해라"고 요구했다.
강동윤이 대통령이 된 후 한오그룹을 집어삼킬 것이 걱정인 서회장은 딸을 되찾고 강동윤을 견제하기 위해 신혜라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강동윤은 대통령과 한오그룹(서지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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