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70층 빌딩' 백지화

입력 2012. 6. 26. 15:59 수정 2012. 6. 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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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르네상스 계획의 일환으로 여의도 주거지역에 70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을 짓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추진사업이 백지화된다.

26일 아시아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11개 아파트 단지를 70층 복합빌딩 3개동과 평균 40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로 건설하는 내용의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통합개발 계획'이 1년여 만에 폐기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당초 주거지역이던 곳을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하는 것은 전체적인 도시 계획상 맞지 않는다"며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개발안은 원점부터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35층 이상 아파트 건립을 제한하는 한강변 수변경관 관리계획을 수립하면서 여의도와 압구정 등 5개 전략정비구역 및 반포 등 5개 유도정비구역에 대해 구역별 특성을 고려해 수변경관 관리방안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이번에 서울시가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결정을 백지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여의도 전략정비구역 통합개발은 사실상 없어졌다.

여의도 전략정비구역은 여의도 일대 총 11개의 아파트 단지를 통합해 재건축하는 오 전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서울시가 통합개발 중단을 공식화할 경우 구역내 11개 아파트 단지는 개별 재건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배윤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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