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 세 아들 '술 담배 수염' 불만 토로에 '진땀 뻘뻘'

[TV리포트 이지현 인턴기자] 탤런트 선우재덕이 세 아들의 폭로에 방송 내내 진땀을 흘렸다.
선우재덕은 25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큰 아들인 훈 군을 비롯해 이란성 쌍둥이인 진 찬 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세 아들은 "연예인인 아버지가 자랑스럽고 좋다"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면서도 "아빠가 스킨쉽을 좋아하신다. 그런데 수염이 간지러워서 싫다"는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줬다.
이어 찬 군이 "뽀뽀할 때 술 냄새가 난다"고 솔직하게 덧붙이자, 선우재덕은 "요즘 아빠 술 안 마시잖아"라며 난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던 MC 조영구는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바람을 전하라며 운을 뗐고, 이에 세 아들은 차례대로 "담배 끊어주세요" "계속 주말에 놀아주세요" "코 안 골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답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선우재덕은 과거 교통사고로 인해 성형수술을 세 번 했음을 고백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화면 캡처
이지현 인턴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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