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OB남성합창단, 9일 정기연주회 개최

김경은 기자 2012. 6.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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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OB남성합창단이 7월 9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숭실고교 동문 선후배들로 구성된 이 아마추어 합창단은 내년에 창단 40주년을 맞는다.이번에는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란 주제로 각 대륙의 대표곡들을 노래한다. 한국의 '보리밭', 일본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필리핀의 '마이이봉', 러시아의 '칼링카', 스페인의 '그라나다', 멕시코의 '베사메 무초', 미국의 '오클라호마' 등이다.테너 임재홍 교수, 동요대회 금상 수상자 황지현양, 송파구립합창단과 협연한다. 입장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02)2203-0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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