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콜린 父 누구? 장동건 유력

6월 23일 방영된 SBS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권혁찬)에서 콜린(이종현)의 친부 찾기가 그려졌다.
콜린은 네 명의 꽃 중년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콜린은 최윤(김민종)의 직업에 관심을 가졌고 임메아리(윤진이)는 "변호사"라고 답해 궁금증을 풀어 줬다.
이어 콜린은 "변호사에 건축가에 카페 사장에…. 넷 다 잘 컸네"라며 혼잣말 했다. 한편 콜린의 母는 네 남자의 대학 첫사랑 은희(박주미). 품격 있는 신사들과 '은희'의 인연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3년, 꽃 중년 4인방은 미팅 자리에서 은희를 만났다. 이후 네 남자와 은희는 묘한 관계에 놓였던 것으로 보인다. 섬에서 하룻밤을 지냈다는 이정록(이종혁), 이등병 때 은희가 면회 왔었다는 임태산(김수로), 춘천 행 기차에 함께 있었다는 최윤까지.
은희의 진심은 알 수 없는 가운데 김도진(장동건)과의 인연은 묘연하게 그려져 궁금증을 남긴다. 이는 콜린의 아버지가 김도진일 수 있다는 추측을 낳는다. 또한 임태산이 "치정은 은희로 족하다"라고 표현한 대목도 의심을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콜린은 母에 전화를 걸었다. 콜린은 "카드 정지 시키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도 찾아갈 사람이 네 명이나 있다."고 말했다. 이때 임태산과 김도진이 콜린 앞을 스쳐 지나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콜린은 母 은희를 둘러싼 네 남자의 과거 사진까지 갖고 있다. 그는 수시로 사진을 꺼내 대조, 확인하며 친부를 찾기 위해 애쓴다. 콜린의 진짜 아버지는 누구 일까. 품격 있는 신사들의 대반전, 기대해 볼만 하다.
윤지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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