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어머니 김민종 오빠 팬 18세 나이차 쉽게극복"(인터뷰)

뉴스엔 2012. 6. 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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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유영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어떤 질문을 해도 '행복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빡빡한 스케줄 중 틈을 내 진행된 인터뷰였지만 윤진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생글생글 웃었다.

첫 데뷔작에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 신우철 PD 콤비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행운의 주인공 윤진이는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나는 조연도 아니고 카메오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에 누를 끼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메오'라고 배역을 낮춘 이유는 메아리에 대한 애정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첫 드라마에 큰 배역을 맡았고 재쟁한 선배들 틈 사이에서 매번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기 대문이다. 장동건, 김하늘, 김민종 등 대선배들을 만나고 연기를 할 때마다 꿈인가 싶어 볼을 꼬집어본다. 스스로 짐을 지우기보다는 가벼운 마음과 적정한 책임감으로 '신사의 품격'에 임하고 있다.

극중에서 윤진이는 17살 차이가 나는 최윤을 짝사랑하고 있다. 실제로도 김민종과 18살 차이가 난다. 처음으로 드라마에서 경험하는 로맨스를 김민종과 경험하고 있다. "조금 더 어린 친구들과 연기를 기대해보지는 않았냐"고 묻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사래를 친다.

윤진이는 "김민종 선배가 너무 잘생기시고 동안이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 40대라는 생각이 전혀 안든다"며 "너무 잘생기셔서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젠틀하고 정말 멋지다"고 찬사를 늘어놓았다.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가장 친해진 연기자도 김민종이다.

연기 경력 차이나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선배지만 호칭은 '오빠'다. 90년생인 윤진이는 과거 김민종이 가수, 연기자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의 세대는 아니다. 혹시 김민종에 대해 모르지는 않았을까. 직설적인 질문에 윤진이는 "엄마가 김민종 오빠 팬이었다. 김민종 오빠와 같이 연기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엄마가 더 부러워 하셨다"고 설명했다.

임메아리처럼 김민종의 매력에 푹 빠져 자연스럽게 짝사랑 연기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메아리처럼 짝사랑에 올인해 본적은 없다. "실제로 메아리 만큼 한 사람을 오래 사랑해 본적은 없다. 메아리처럼 할 말 다 하는 성격도 아니다. 다만 메아리처럼 누군가를 깊게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 메아리가 직설적으로 행동을 하는것 같지만 이유가 다 있는 아이다. 그런 면을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싶다."

윤진이는 메아리처럼 사랑스럽지만 메아리보다 생각이 많고 차분했다. 윤진이는 "발랄하고 솔직한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성격도 더 쾌할해졌다. 조금 소극적인 면이 있었는데 적극적인 성격이 됐고 사람들과 말할때도 더 크게 말하게 된다"며 "메아리가 내 삶의 활력소가 된다. 다시 한 번 메아리 같은 캐릭터를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유영 alice@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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