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 긴장시킨 '무명' 류원우, 16라운드 MVP

박찬준 2012. 6. 19. 08: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정해성 전남 감독은 경기 후 류원우(22·전남)를 향해 엄지를 치켜올렸다.

정 감독은 대전과의 경기에서 2군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도박이었다. 그 중 류원우의 선발출전은 코칭스태프 조차 만류한 일이었다. 류원우는 전남팬들에게조차 낯선 이름이다. 2009년 전남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했으나 이운재에 밀려 2011년 단 1경기만을 출전한 미완의 대기다. 그러나 단 두경기만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류원우는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2012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불꽃 선방을 펼치며 팀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페널티킥을 포함, 수차례 선방쇼를 펼친 류원우는 승리의 일등공신이었다. 정 감독은 류원우에게 "이운재와 경쟁체제를 가동해도 될만큼의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했다.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는 지난 주말 경기를 모두 평가한 결과, 류원우를 16라운드 MVP로 선정했다.

류원우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11(4-4-2) 골키퍼 부문에도 뽑혔다. 투톱에는 박상희(상주)와 까이끼(경남),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김인한(경남), 이용래(수원), 김정우, 에닝요(이상 전북)가 선정됐다. 김대호 김광석(이상 포항) 이경렬(부산) 최효진(상주)이 최고의 수비수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수문장은 김선규(대전)였다. 16라운드 최고의 팀은 상주(총점 11.2)가 차지했고, 최고의 경기는 경남-울산전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강민경, 딱붙는 초미니에 "왜 만날…" 불만

▲ 이상민, 이혜영과 이혼 언급 "죽을 때까지…"

▲ 낸시랭, 첫 방송부터 파격 노출 '시선처리 난감'

▲ 낸시랭, 비키니 육감 몸매로 '파격 홍보' 깜짝

▲ 이효리, 파격적인 커플 속옷화보 '환상적 라인'

▲ 런던올림픽 金기원 200대 한정 '반값TV' 출시!

▲ 샤워기 하나로 수압은 250% 상승, 요금은 60% 절감!

▲ 윤은혜 청순 vs 도발 '반전매력', 강지영 '성숙몸매' 대공개

▲ 선풍기의 진화 어디까진가... 바람이 에어컨 수준이네!

[ ☞ 웹신문 보러가기] [ ☞ 스포츠조선 구독]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