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패스, 사은행사 전문 검색서비스 선보여
식품쇼핑몰을 운영하는 A사는 소비자가 비빔냉면을 사면 물냉면을 덤으로 준다. 종합쇼핑몰 B사는 남성운동화 구매 시 여성운동화를 1+1로 준다. 종합 쇼핑몰 C사는 유료서비스 이용 고객 5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을 준다.
클릭 한번으로 다양한 기업 경품행사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서비스가 선보인다.
경품포털 사이트 `경품쟁이(gift.paran.com)`를 운영하고 있는 이패스(대표 정선교)는 기업이 시행하는 1+1행사나 사은품 증정, 할인행사, 구매자 경품행사 등 갖가지 소비자 경품(사은행사)행사를 한곳에 모은 서비스를 이달 말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패스는 사은행사가 많은 백화점과 통신사, 카드사는 물론이고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 등에서 정보를 받아 `경품쟁이` 포털에서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자가 성별·연령·가족 구성원 같은 정보를 등록하면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7세 남아를 둔 30대 중반 여성 소비자라면 자녀와 관련된 아동의류, 아동도서, 완구류는 물론이고 본인과 연관된 여성의류, 식품, 잡화, 다이어트 상품과 관련된 사은행사 정보를 맞춤형식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정선교 이패스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 맞춤형 기업 사은행사 전문검색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이패스는 서비스 론칭을 위해 이달 말까지 기업으로부터 서비스 등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참여 기업은 사은행사 정보를 이패스 경품포털에 무제한 등록할 수 있다. 100만원 상당 광고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정 대표는 "1000여개 프로모션 정보를 모으는 것이 1차 목표"라면서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계속 협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에 본사가 있는 이패스는 2001년 설립됐으며 온라인 광고와 마케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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