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인생극장' 강수지, 아이돌 가수 최초로 '일본 진출'
배은설 기자 2012. 6. 13. 09:23

12일 방송된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90년대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었던 강수지가, 아이돌 가수로서는 최초로 일본에 진출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지가 활발한 활동을 하던 90년대 당시, 일본진출까지 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관심을 모았다.
강수지는 당시를 회상하며 "주변 사람들이 '너 왜 가냐' 그러면서 다들 말렸었다. 그때만 해도 모두들 굉장히 의아해했다. 그런데 나는 미국에서 왔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새로운데 가서 하는 게 재밌을 거란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곧이어 강수지는 당시 일본에서 냈던 앨범 속, 다소 생소한 메이크업을 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감회에 젖기도 했다.
이밖에도 강수지는 98년도에 일본의 한 연예 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동했다는 사실 및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은하철도 999'에서 크레아 역도 맡았다는 사실 역시 밝혀져, 강수지가 당시 활발한 활동을 했음을 짐작케 했다.
배은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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