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국, 그리스 유로존 탈퇴 대비"
권란 기자 2012. 6. 12. 22:42

이명박 대통령은 르 피가로 프랑스 신문과 인터뷰에서 "한국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이 대통령은 오는 17일 그리스 총선에서 세계 경제에 새로운 충격이 나타날 가능성을 우려한다며, 한국은 그리스나 스페인 사태에 관한 최악의 사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또, "북한이 추가 군사 도발을 감행한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면서 이러한 경고를 중국을 통해 북한에 전달했다고 강조했습니다.권란 기자 haras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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