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결말, "손현주 마지막에 한 번은 이긴다"

[뉴스엔 김소연 기자]
"한 번은 이기지만 해피엔딩은 아니다."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극본 박경수/연출 조남국)에서 항상 당하기만 했던 백홍석(손현주 분)이 마지막으로 한 번은 강동윤(김상중 분)을 이길 것으로 보인다.
백홍석이 딸을 죽인 진짜 범인이 강동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추적자'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진실을 알고 파헤치려는 홍석과 덮으려는 동윤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결말에 대한 기대감도 오른 상황이다.
'추적자' 제작사 관계자는 6월 12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딸과 부인이 죽고, 친구에게도 배신당한 홍석이 강동윤을 마지막으로 한번은 이기지 않겠냐?"고 말했다. "해피엔딩이냐?"는 질문에는 "복수에 성공하고, 이긴다고 해서 과연 그것이 해피엔딩이라 할 수 있냐"고 전해 궁금증을 남겼다.
한편 '추적자'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이 펼치는 명품연기가 입소문 나면서 시청률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월 11일 방송된 5회 시청률은 전국기준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방송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김소연 s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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