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측 "조이, 탈퇴아닌 활동 잠정 중단"

윤성열 기자 2012. 6. 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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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라니아의 조이 ⓒ스타뉴스

걸 그룹 라니아의 소속사가 태국인 멤버 조이의 탈퇴설을 부인했다.

조이는 지난해 12월 '팝팝팝'(POP POP POP) 활동 때부터 줄곧 라니아에서 모습을 감춰 탈퇴설이 일었다.

이와 관련 라니아의 소속사 DR뮤직 윤등룡 대표는 11일 스타뉴스에 "조이는 지금 태국에 머물고 있어 라니아로 활동하고 있지 않고 있다"며 "탈퇴는 아니고 현재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 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에 따르면 조이는 지난해 7월 태국 대홍수로 인해 친오빠가 실종되면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 다행히 실종 4개월여 만인 올해 초 오빠는 돌아왔지만, 집은 수몰되고 가족들이 부상을 입는 등 피해가 막심해 복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윤 대표는 "조이가 마음을 추스르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집으로 돌려보냈다"며 "지금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고 있지만 아직 활동을 재개할 정도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조이는 오는 7월에 나오는 라니아의 새 앨범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라니아는 어쩔 수 없이 6인조로 재편성해 활동을 펼친다. 윤 대표는 "조이가 마음에 안정을 되찾고 활동할 수 있게 되면 언제든지 다시 라니아로 합류해 활동할 가능성이 있다"며 "아직 공식적으로 탈퇴라고 표현하기엔 적절치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라니아 프로필에 조이가 빠져 있는 것에 대해선 "조이가 활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 각종 추측이 난무해 소속사 직원이 이번 프로필에 제외해달라고 요청한 것일 뿐, 복귀하면 다시 수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이는 태국 현지에서 3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지난해 4월 라니아로 데뷔한 멤버다.

태국 대홍수는 지난해 7월 말 열대성 폭우로 시작돼 이후 10월 중순 방콕 북쪽까지 수몰되는 등 태국 국토 3분의 1가량이 물에 잠겨 심각한 피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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