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15개월만 감격, 女솔로가수로 자신감 생겨"

윤성열 기자 2012. 6. 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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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가수 지나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가수 지나(25·본명 최지나)가 여성 솔로가수로서 큰 자신감을 품에 안았다.

지나는 지난 8일 전북 전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가요순위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투 핫(2HOT)'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나의 지상파 가요프로그램 1위는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여 만의 감격이었다.

지나는 10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당시 수상 소감과 그동안의 활동 소회를 밝혔다. 지나는 "실감이 안 났다"며 "1위를 발표하는 순간에도 내가 1위인지 몰랐다. MC분이 옆에서 '지나씨 1위에요' 하는 순간 '오 마이 갓(Oh my god!)'이라는 말만 나오고 아무런 생각이 안 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나는 이어 "예상을 못했던 1위라서 더 그랬던 것 같다"며 "컴백을 한 지 얼마 안됐는데 짧은 기간 안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나의 수상은 가요프로그램에서 늘 강세를 보여 온 아이돌 가수들을 제치고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깊다. 정상의 영예를 안겨준 신곡 '투 핫'은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경쾌한 곡으로 지나의 가창력과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노래란 평을 받고 있다. 탄탄한 허벅지 근육라인을 강조한 '찰벅지 춤'은 컴백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나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힘이 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생겨난다"며 "아이돌이 대세인 요즘, 여성솔로로서 잘 해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지나는 이어 "응원해주시고 내 노래를 들어주시는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행복할 수 있게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더 큰 열정을 갖고 매 무대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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