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전쟁2' 박주희, 노예 아내 연기 호평 '보는 내내 혈압상승'

[TV리포트 조지영 기자]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의 재연배우 박주희가 노예 아내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8일 방송된 '사랑과 전쟁2'에서는 아쉬울 때만 찾고 부부가 어려울 때는 외면하는 장손 남편의 시댁에 대한 내용의 '나몰라 패밀리' 편이 전파를 탔다.
박주희는 열심히 일하는 아내 서은희 역을 맡았다. 그는 식당 운영으로 경제적 부를 얻지만 버는 족족 시댁 식구들에게 퍼주는 남편 때문에 속을 끓어야 했다.
장손 남편은 매번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아내가 힘들게 번 돈을 시댁에 받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격분하게 했다.
특히 박주희의 실감 나는 표정과 행동으로 서은희 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보는 내내 혈압상승이었다. '사랑과 전쟁' 박주희 씨 정말 명품 연기자네요" "실감 나는 표정 연기에 방송을 몰입했습니다. 최고예요" "'사랑과 전쟁' 박주희. 웬만한 연기자들보다 더 연기를 잘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 화면 캡처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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