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선택' 은석, 초롱과의 이별에 폭풍 눈물 '발군의 연기력'

최보영 기자 2012. 6. 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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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이 초롱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유란(고나은 분)과 상호(윤희석 분)는 두 사람 관계를 은설(최정윤 분)이 모두 알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유란은 "이왕 이렇게 된 것 이혼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유란은 짐을 싸서 초롱을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초롱은 "나 아빠랑 살래."라고 말하고 은석(추헌엽 분)은 "나도 초롱이 좋아요. 초롱이 은석이 딸이에요. 초롱이 어디 가면 안 됩니다."라고 말하며 초롱을 껴안는다.

유란은 이 모습을 보면서도 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다. 초롱이와 헤어질 위기에 처인 은석은 울면서 초롱이를 못 가게 막는다. 유란은 은설에게 "계속 말리면 은석에게 내가 왜 집을 나가려고 하는지 모두 밝히겠다."라고 협박한다.

결국 유란은 껴안고 떨어지지 않는 두 사람을 떼어내고 유란은 초롱을 차에 태워 친정집으로 데려간다.

은설은 초롱과 헤어지기 싫어 통곡하는 은석을 안고 위로한다. 은석은 "초롱이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초롱과 헤어지기 싫은 감정을 드러낸다. 은설은 그런 은석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은석 역할을 맡고 있는 추헌엽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추헌엽은 지적 장애인이 된 은석을 무리없이 연기했다. 은석과 초롱이 헤어지는 장면에서 두 사람이 흘리는 눈물에 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최보영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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