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틈에 낀 여우, 36시간만에 구조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입력 2012. 5. 31. 15:43 수정 2012. 5. 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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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가 차고 사이 10㎝의 좁은 틈에 끼여 36시간이 지난 뒤에 구조됐다. 3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새끼여우가 36시간 동안 두 건물 사이 10㎝의 좁은 틈에 끼여 있었다고 전했다.

마침 이 앞을 지나던 행인이 새끼여우의 애타는 소리를 듣고 햄프셔 소방 구조대에 긴급 구조전화를 했다. 동물 구조전문가 버스터 브라운이 현장에 도착해 드릴과 헤머, 망치와 끌로 벽을 뚫고 여우를 구출했다.

브라운은 "여우가 다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벽돌을 제거해야 했다"라며 "거의 2시간 가량 걸렸다"고 말했다.

여우는 동물보호단체로 보낸 진 다음에 야생으로 돌려보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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