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챔프 벨라스케즈, 안토니오 실바에 1R 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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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전 UFC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미국)가 화끈한 승리로 재기에 성공했다.
벨라스케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146' 헤비급 경기에서 안토니오 실바(브라질)를 1라운드 3분36초 만에 파운딩 펀치로 인한 TKO로 제압했다.
전 UFC 챔피언 대 스트라이크포스와 프라이드에서 활약한 강자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UFC 챔피언의 관록이 경기를 압도했다.
초반부터 벨라스케즈의 페이스였다. 벨라스케즈는 자신보다 큰 체격의 실바를 상대로 1라운드 초반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이어 겨드랑이를 파면서 계속 왼팔로 펀치와 팔꿈치로 계속 가격했다. 약 1분여의 공격에 실바의 얼굴은 피투성이가 됐다.
실바는 벨라스케즈의 압박을 좀처럼 막아내지 못했다. 계속된 출혈이 실바의 시야를 방해했다. 벨라스케즈는 실바의 뒤를 잡은 뒤 계속 파운딩 펀치를 날렸다. 이에 실바는 전혀 방어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결국 벨라스케즈는 계속해서 파운딩을 퍼부어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경기 시작 후 공격을 한 번도 당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승리였다. 실력의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벨라스케즈가 여지없이 보여줬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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