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 분양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2012. 5. 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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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6월초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도시개발구역 내 3블록 일대에 위치해 있는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를 일반 분양한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는 630세대로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에 총 9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는 전용면적 84㎡A 274세대, 84㎡B 145세대, 84㎡C 145세대, 101㎡ 66세대로 전세대가 실수요자의 인기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센텀병원 앞 부지에 6월초에 개관하며, 입주는 2014년 12월 예정이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는 창원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북면 신도시의 중심 입지인 감계지구에 위치해 있어 창원 도심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와 국도 79호선, 창원역과 가까워 시내외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된다.

생활편의시설 또한 풍부하다. 창원시청은 물론 시내 중심가의 백화점·대형마트·의료시설·문화시설 등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심생활권을 자랑한다.

특히, 현대건설은 창원 감계지구에 지난해 9월 1,082가구를 분양했던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1차가 청약 첫날 1순위 마감한 데 힘입어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를 비롯해 1차~4차에 걸쳐 총 4,000여 가구를 순차적으로 선보여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북면 지역은 감계지구를 포함해 무동지구와 동전지구에 1만 2,000여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다.

친환경 단지 조성 또한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북면신도시는 생태도시를 표방하는 '친환경 신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며, 아파트·학교·공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친환경 자전거 순환네트워크가 구축된다. 특히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의 경우 조롱산 자락에 위치하고, 생태 면적율이 36%이상이어서 지상녹지공간을 최대화 한 공원 같은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 외관 또한 주변의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외관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프랑스 파리국립대학 장필립 랑끌로 교수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를 적용해 유럽풍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할 계획이다.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의 모든 평면은 힐스테이트만의 특화된 무량판 구조가 도입돼, 향후 리모델링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3가지 테마를 갖춘 테마길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한층 높여줄 계획이다.

아울러,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에는 현대건설의 각종 첨단 시스템들도 적용된다. 주차구역이 자동으로 세대 내 홈오토메이션으로 통보되고, 주차구역에서 자동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고 위급상황시 비상벨 등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첨단주차정보시스템(UPIS)을 비롯해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UPIS 리더기와 유비쿼터스 골든키를 통한 출입·주차·안전을 위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창원감계 힐스테이트 3차 분양금액은 3.3㎡당 771만원~838만원으로 예정되어 창원시내 아파트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

한국아이닷컴 장원수 기자 jang7445@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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