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선택' 고나은, "바람 피는 듯" 이간질, 최정윤과 심리전

윤지원 기자 2012. 5. 1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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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극본 서현주, 연출 손형석, 장의순)에서 강유란(고나은)이 심리전에 돌입했다.

강유란은 박상호(윤희석)의 딸 초롱을 낳은 지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더이상 비밀스런 정부로 살 수 없다고 판단한 강유란.

그는 박상호의 이혼을 조장하기 위한 계략에 돌입했다. 강유란은 시누이 최은설(최정윤)에 "아주버니가 이상하다."고 이간질 했다. 최은설이 주말 마다 봉사 활동을 나서면, 그 뒤를 따라 박상호가 외출한다는 것.

최은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으나 여러 정황을 포착, 의심을 갖게 됐다. 박상호에게서는 최은설이 올케 강유란에게 선물한 향수 냄새가 났다.

이는 최은설이 연구 개발한 향이라 시중에는 유통되지 않는 독특한 냄새였다. 또한 최은설은 박상호의 재킷 주머니에서 키스 마크가 있는 티슈를 발견하고 의심을 굳혔다.

"나에게 경고를 보내는 건가? 누구지?" 결혼 생활 위기에 놓인 최은설. 한편 강유란은 붉은 립스틱을 진하게 바르고, 티슈에 입술 자국을 남겨 박상호의 옷에 넣어뒀다. 작전은 대성공.

또한 강유란은 최은설의 휴대폰에서 왕민재(정성운)의 문자를 발견, 박상호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최은설과 박상호의 신뢰를 깨뜨리려는 강유란의 악랄함이 극에 달했다.

윤지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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