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제로' 탁상용 스탠드, 비밀은..
[쇼핑저널 버즈]
프리즘( www.prismlight.co.kr) 히드라(모델명 : MLS-LED10BK/PN/WH)는 탁상용 스탠드다. 하지만 흔한 할로겐 대신 LED 전구를 써서 전기는 덜 먹고 램프 교체 주기는 늘렸다. 그 뿐 아니라 스마트폰 트렌드에 맞춰 USB 충전 기능까지 곁들였다. 전기는 얼마나 소비할지, USB 충전 기능으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충전은 원활하게 가능한지 직접 써봤다.

◇ '위아래 자유조명' 비밀은 디자인=히드라는 여느 조명 스탠드와 달리 목 부분을 구부려 조명을 비추는 빛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각도를 40~180도까지 마음껏 조절할 수 있어 책상 위나 거실 뿐 아니라 천장이나 벽에 빛을 비추는 간접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도 블랙, 핑크, 화이트 3가지여서 취향이나 주변 인테리어에 맞게 고를 수 있다.

▲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
목 아래쪽 반투명 부위는 야간에 쓸 수 있는 무드 조명이다. 어두운 밤에 전체 조명을 켜놓기 부담스럽거나 주위 조명까지 켜놓고 싶을 때 좋다. LED를 켜서 주위를 밝히는 방식이어서 전력 소모도 적다. 스탠드 아래쪽에 있는 전원 버튼은 터치 방식. 한 번 터치할 때마다 기본 조명, 기본+무드 조명 동시, 무드 조명 순으로 켜지고 한 번 더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 DC 어댑터 단자와 USB 충전단자가 있다.
전원은 일반 DC 어댑터를 이용한다. 어댑터 연결 부위 뒤쪽에는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 포트를 달았다. 덕분에 USB 케이블을 이용한 제품이라면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MP3 등 모바일기기를 가리지 않고 충전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PC용 미니 스피커를 USB에 꽂고 스마트폰 음악도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전등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다만 USB 포트 출력 전류는 500mAh여서 더 높은 출력을 요구하는 태블릿은 충전할 수 없다.
◇ 자외선 방출 제로[관련기사]▶ 추억의 백열전구, 시장에서 사라진다▶ 컬러 LED 조명 하나면 인테리어 수준 ↑▶ 마우서 아태시장 조명 솔루션 시장 공략한다▶ 권총으로 켜고 끄는 독특한 램프?
권봉석 기자(mailto:bskwon@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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