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아동들 위로하는 최수종
사진부공용 2012. 5. 8. 10:55

(서울=연합뉴스) 하트하트재단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최수종이 지난 4월 탄자니아에서 트라코마 질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는 빈곤 아동들을 만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은 사랑과 긍휼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된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1988년에 설립된 재단이다. 2012.5.8 < < 하트하트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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