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필요해' 이두일, 차인표에 석고대죄 작전 '대실패'

이두일의 석고대죄 작전이 실패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는 차세동(이두일 분)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차세주(차인표 분)에게 용서받기 위해 석고대죄를 했다.
차세동은 자신의 책상에서 아예 짐을 빼버린 모습을 보고는 먼저 용서를 받은 장실장(시호 분)에게 대체 어떻게 용서를 받은 것이냐고 물었고 장실장은 석고대죄를 해 차세주를 웃게 만들었다고 알려줬다.
이 말에 차세동은 "형이 웃은거면 용서한거다"라며 장실장의 방법을 다시 써먹기로 결정했고 처녀귀신 분장을 하고 양 볼에 빨간 스티커까지 붙익는 사극 비지엠을 준비해 돗자리에 앉아 석고대죄를 했다.
이에 차세동의 모습을 본 차세주는 차세동의 바람대로는 전혀 되지 않은채 오히려 "지금 대체 뭐하는 짓이야? 당장 나가!"라고 소리만 질러 화만 돋구는 결과를 초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태희(윤지민 분)의 첫키스 상대가 차세동으로 밝혀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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