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필요해' 이두일, 연지곤지+여자소복 석고대죄..왜?

'선녀가 필요해' 이두일이 연지곤지를 찍고 석고대죄를 한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세동(이두일 분)이 깜짝 놀랄 모습으로 석고대죄를 예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산발머리 가발에 연지곤지를 찍고 하얀 여자소복을 입은 이두일은 진지함을 넘어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그의 이런 파격적인 석고대죄는 장실장의 석고대죄를 보고 빵 터진 세주(차인표 분)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것.
앞서 방송분에서 세주에게 사표를 낸 세동의 용서를 구하기 위한 석고대죄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선녀가 필요해'의 제작사인 선진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제작진 모두 기대한 장면이긴 했지만 이렇게까지 웃길 줄은 몰랐다. 그가 등장한 순간 스태프들 모두 웃음을 참지 못해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하늘나라 선녀 왕모(심혜진 분)도 겁먹게 만드는 깜짝 놀랄 파격 분장의 세동이 석고대죄하는 모습은 3일 저녁 7시45분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에서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ayeong214@starnnews.com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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