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란제리녀, 속옷 입고 거리 활보 '짧거나 비치거나'
2012. 5. 2. 21:31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나 기자] 1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란제리를 외출복으로 즐기는 란제리녀가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사계절 내내 배를 훤히 드러내는 배꼽티와 한 뼘도 안되는 핫팬츠를 즐긴다는 란제리녀는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 않은 채 보기에도 아찔한 패션 그대로 거리를 활보했다.
모두를 경악케 한 것은 아예 속옷을 입고 밖을 나서는 그녀의 대담함이었다. 란제리녀는 "나는 여름 겨울 옷, 속옷 외출복 구분이 없다"며 "겨울에도 올 망사로 밖에 나가곤 한다"고 웃음 지었다.
이날 란제리녀는 앞서 노출 화성인으로 출연한 바 있는 '가터벨트녀'를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어느 옷에나 가터벨트를 차 화제를 모았던 가터벨트녀는 란제리녀를 보자마자 "나도 밖에는 저렇게 입고 다닐 수 없다"고 손사래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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