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정, 아침드라마 주인공 캐스팅
안소현기자 2012. 5. 2. 08:23

배우 송민정이 KBS 2TV 아침드라마 '사랑아 사랑아'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랑아 사랑아'는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성격과 외모 모두 다른 쌍둥이 이복자매가 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송민정은 화려한 외모와 솔직한 가수 지망생인 동생 홍승아 역을 맡았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은 언니 홍승희(황선희)로 인해 찬밥신세를 당하지만 화려한 삶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여성이다.
송민정은 영화 '여고괴담5'를 통해 '호러퀸'으로 주목 받았으며,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에서 OCN 범죄 수사극 '뱀파이어 검사'MBC 주말극 '신들의 만찬'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랑아 사랑아'는 황선희 오창석 임성규 등의 출연을 확정 짓고 7일 오전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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