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챔소]5월 1주차 LOL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챔피언을 골라 볼까?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포모스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유저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LOL의 로테이션 챔피언 리스트를 매주 정리하는 '로챔소(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코너를 마련했습니다. & #160;

LOL의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는 아직 모든 챔피언을 구매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매주 다른 챔피언들을 자유롭게 플레이 해 볼 수 있도록 매주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90여개에 달하는 LOL의 개성 넘치는 챔피언들 중 이번 주 로테챔을 소개합니다.
◆ 두 얼굴의 미녀 사냥꾼, 니달리

니달리는 스킨에 따라 쿠거의 디자인도 바뀌는 특성이 있다정글에서 막 튀어나온 차림새의 미녀 사냥꾼 니달리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을 때와 '쿠거'라는 이름의 동물로 변신했을 때의 스킬이 다릅니다. 때문에 어떤 아이템을 사고 어떤 스킬을 먼저 개발하는지에 따라 변화무쌍한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니달리와 라인전을 펼쳐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창 투척(인간형 Q)에 호되게 당했던 기억도 있을 겁니다. 주문력 계수가 붙어 있는 이 기술은 상대방의 거리에 따라 최대 250%의 피해 효과를 입힐 수 있습니다. 같은 Q 스킬이지만 니달리가 쿠거 형태로 변신했을 때는 상대가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형태로 공격이 가해집니다.
인간일 때 매복 덫을 설치하는 W 스킬은 급습이라는 이름의 쿠거 전용 스킬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전방으로 뛰어 오르면서 주위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죠. 또 인간 형태일 때 치료와 공격 속도 증가의 효과를 가지는 E 스킬은 쿠거 변신 시 사나운 발톱 할퀴기 스킬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니달리의 궁극기는 특별할 것 없이 쿠거와 인간 형태를 오가는 매개체로 활용됩니다. 단 쿠거로 변신할 때에는 방어력, 마법 저항력, 이동 속도가 순간적으로 증가하니 쫓기고 있을 때 사용한다면 보다 나은 선택이 되겠죠?
◆ 강력한 데미지의 은화살, 베인

베인 앞에서 바닥난 HP로 살아 돌아갈 적은 없다!혼돈의 바텀 전쟁을 예고하는 원딜이 로테이션 챔피언에 등장했습니다. 어둠 사냥꾼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베인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베인은 적을 추격할 때 이동 속도가 올라가는 지극히 원딜다운(?) 패시브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평타 위주로도 충분히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지라 스킬은 별 볼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베인은 스킬마저 완소! 구르기(Q)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주는 스킬인데요. 뿐만 아니라 결전의 시간(R)을 사용한 뒤 한 바퀴 굴러 은화살을 쏘게 되면 은신 효과까지 얻게 되죠. 이동 속도마저 3배 증가한다고 하니 베인의 사정 거리 안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네요.
은화살(W)이 무서운 이유는 트루 데미지이기 때문인데요. 방어력을 높이는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어도 최대 체력의 일정 퍼센트가 고정 데미지로 들어갑니다. 선고(E)는 지형과 부딪힌 적을 잠시 기절하게 만드니 베인의 맹활약, 기대해 봐도 좋겠죠? 다만 베인은 광역 스킬이 없기 때문에 한 타 시 포지션이 몹시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복수심에 불타오른 사나이, 브랜드

LOL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기본 스킨보다 '냉기의 심장'이 인기몰이 중이 시대의 진정한 불꽃 남자! 타오르는 복수심으로 무장한 브랜드가 실로 오랜만에 로테이션 챔피언 리스트에 등장했습니다. 특유의 스킬 연계 방식만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면 AP 누커로서의 활약이 보장되는 챔피언이죠.
이는 불덩이를 내뿜는 불태우기(Q)와 불태우기(W)는 물론 바닥이 뻥 뚫리도록 화염 기둥을 솟아오르게 하는 발화(E) 등의 연계가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브랜드는 모든 스킬 사용 시 적 챔피언의 몸을 불태울 수 있고, 그럴 경우 추가적인 데미지가 발생합니다. 불 타는 상태로 Q를 맞으면 기절, W를 맞으면 무려 25%의 추가 피해를 입으며 E 스킬에 당했을 땐 주변 팀원들에게도 불이 옮겨 붙습니다.
더욱이 파멸의 불덩이라 이름 붙여진 궁극기(R)에 데이게 된다면 브랜드의 주문력에 따라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되니 팀원들과 모여 있어서는 안 되겠죠. 인류와 요들을 멸망시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브랜드. 미드에서 애니를 상대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불꽃 튀기는 싸움'이 펼쳐지겠네요.
◆ 미치광이 화학자 신지드

도망가는 신지드의 뒤를 쫓지 말아라!북미 서버 유저들에게 '싱드'란 이름으로 더 익숙한 신지드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같이 머리 털을 빠지게 만들 만큼 독한 성분의 화학 물질을 전투에 활용하는 탱커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느린 이동 속도와 약한 주문력 때문에 큰 성과를 내기 어렵지만, 던져 넘기기(E) 기술만 잘 활용해도 같은 라인에 선 아군 챔피언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나 관련 아이템을 살 때마다 자동으로 체력이 증가되는 신지드는 초강력 접착제(W) 같은 군중제어기술도 갖추고 있으며 궁극기인 광기의 물약(R)을 사용할 시 25초간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이동 속도, 체력 재생력이 급증하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다만 적으로 만났을 경우, 도망가는 신지드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가 남긴 맹독의 자취(Q)는 생각보다 큰 데미지를 남기니까요. "낯선 신지드 아저씨는 절대 따라가지 말거라"라던 어머니의 말씀을 꼭 기억하세요!
◆ 원거리 딜러의 정석, 여왕 애쉬

얼음 왕국의 여왕다운 자태를 뽐내는 애쉬튜토리얼부터 만나볼 수 있는 낯 익은 챔피언 애쉬. 그래서 다루기 쉬운 줄 알았다면 오산! 알면 알수록 어려운 챔피언인 애쉬는 둔화, 기절 등의 군중제어기는 물론 광역 정찰 기술까지 갖추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유일한 궁수 캐릭터입니다. 피융 하고 가느다란 활을 쏘기 때문에 AD 딜러로서는 화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걱정할 수 있지만, 엄청난 치명타율을 자랑하는 애쉬는 사거리마저 길어 몹시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1레벨에 무엇을 먼저 개발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매 날리기(E)를 추천합니다. 개발 시 기본 지속 효과로 추가 골드를 받을 수 있어 CS만 잘 노릴 경우 레벨 업과 골드 획득량 증대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후엔 한 번에 7발의 화살을 쏘는 일제 사격(W)과 상대의 발걸음을 쩍쩍 얼어붙게 만드는 냉기화살(Q) 순서로 개발하는 것이 좋겠죠. 그럼 더 여러 명의 적과 미니언이 동시에 둔화 효과에 걸릴 테니까요.
애쉬를 '얼음 여왕'으로 불리게끔 한 마법의 수정화살(R)은 되도록 '때'를 위해 아껴두는 것이 좋습니다. 레벨에 따라 250, 425, 600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애쉬의 궁극기는 자신이 도망갈 때 적을 따돌리거나, 도망가는 적을 마무리할 때 사용됩니다. 또한 사거리가 매우 길어 E스킬로 이동 경로를 파악한 뒤 멀리서부터 저격이 가능하므로 요긴하게 쓰이겠죠. 손에 익을수록 그 효과 역시 몇 배로 증가하는 서리 궁수 애쉬, 벌써부터 치열한 '픽 경쟁'이 예상됩니다.
◆ 정글 속 태고의 힘, 우디르

정글 도는 속도가 빠른 편인 우디르, 태세 변화 연습이 필요하다이번 주에는 변신형 챔피언이 두 개나 로테이션 챔피언에 포함돼 있네요. 앞서 소개된 니달리처럼 우디르도 동물의 형상으로 변신하는 특징을 가졌습니다. 다만 겉모습이 변화하는 니달리와 달리 우디르는 태세를 변환하는 방식으로 각기 다른 효과를 시전하는데요.
가장 먼저 호랑이 태세(Q)의 경우 우디르의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지속 효과 외에도 첫 공격에 명중하는 적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만이 능사는 아니겠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거북이 태세(W)도 존재합니다. 이는 우디르가 입은 피해의 일정 부분을 체력과 마나로 회복하는 기술로, 거북이 모양 흡수 방패를 일시적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동 속도 증가의 효과와 함께 상대를 내리쳐 기절시킬 수 있는 곰 태세(E)도 유용하게 쓰이며 불사조 태세로 불리는 R 스킬은 우디르에게 불꽃을 뿜어내며 마법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단 이 모든 태세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모든 챔피언이 그렇듯 연습, 또 연습해 우디르 장인으로 거듭나 보세요!
◆ 궁극기 활용이 키 포인트, 질리언

질리언을 만나면 머리 위를 조심하라!리그오브레전드에는 수많은 마법사 챔피언이 있습니다. 주로 미드 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마법사 챔피언들은 순간 폭발하는 화력이 주 무기인데요. 질리언은 사실 폭딜이 가능한 마법사라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질리언만이 한타 때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질리언의 궁극기인 시간 역행이죠. 질리언이 아군 챔피언에게 보호용 시간 룬을 주면 해당 챔피언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를 입기 전 시간으로 되돌려 줍니다.
따라서 한타 때 '순삭' 당했던 딜러가 어느새 뿅! 되살아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역할 때문인지 최근에는 원딜과 함께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며 바텀 라인으로 향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질리언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시간 여행, 출발!
◆ 점점 거대해지는 몸집, 초가스AI와 한번쯤 게임을 해봤다면 몹시나 친숙한 챔피언이 아닐 수 없죠? 초가스가 이번 주 프리 로테이션에 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몸집이 작지만 R스킬을 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몸집이 불어납니다.
거대한 초가스, 이래봬도 마법사지만 강력한 군중제어기를 두 개나 보유한 덕에 탱커 역할에도 어울린답니다. 적을 공중에 띄우는 Q스킬과 흉포한 울부짖음이라 이름 붙여진 W스킬로 적을 일정시간 침묵 시킬 수도 있는데요. 아이템에 따라서 다양하게 포지셔닝 할 수 있는 챔피언이라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초가스 키우기에 동참해 보실까요?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