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She's gone' 화제..스틸하트 리메이크 아니다
[스포츠월드]

디셈버의 가창력과 춤과 화술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시청자들을 녹였다
2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디셈버는 파격적인 변신과 춤 그리고 가창력으로 유희열과 방청객, 방송을 시청한 가요팬들을 매료시키며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모든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를 장악했다.
그리고 방송 후 디셈버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She's gone' 을 두고 가요팬들의 리메이크 문의 소속사가 업무 마비와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고 전화가 폭주 했다.
디셈버의 타이틀곡 'She's gone'이라는 곡명만을 본 스틸하트의 팬들은 80년대 팝의 명곡 'She's gone' 을 그룹 '스틸하트' 의 곡을 리메이크 한 것이라는 생각하고 "어떻게 디셈버가 팝 뮤직 불후의 명곡을 리메이크 할 수 있냐"라고 생각하는 스틸하트의 열혈팬들이 항의가 많았다.
이에 대해 디셈버 소속사 측은 "스틸하트의 'She's gone' 곡과는 다른 곡이며 제목만 같을 뿐 리메이크 곡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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