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조사단' 이르면 30일 미국으로 출발

임미현 2012. 4. 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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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임미현 기자]

민관 합동 광우병 조사단이 이르면 오는 30일 미국 현지에 파견돼 광우병 발견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28일 "정부 관계자와 시민단체, 대학교수 등이 포함된 민관 합동 조사단 구성이 거의 마무리됐다"면서 "최대한 서둘러 모레쯤 미국 현지로 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사단은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 농가를 중심으로 현지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사단은 특히 10년7개월령의 젖소에서 광우병이 발견된 경위와 비정형BSE(해면상뇌증)로 판단한 근거 등을 집중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사료처리 시설과 도축장, 미 농무부 등을 방문해 광우병 관리 프로그램과 예찰 활동이 제대로 가동되고 있는지 등도 점검하기로 했다.mari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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