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선우재덕, "안개낀 양수리, 하체 벗고 수상수키"
김혜정 기자 2012. 4. 26. 08:43

선우재덕이 알몸 수상스키 취미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선우재덕은 "아마 내가 수상스키를 연예인 중에서 두 번째로 배웠을 것"이라며 알몸 수상스키 취미를 전했다.
그는 "새벽에 양수리에 가면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럴때 슈트만 걸치고 하체는 벗고 탈때가 있다. 안개가 자욱한 곳에서 바람을 맞으며 타면 정말 좋다"며 "탈때보다 물에 빠졌을때 쾌감이 더 크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윤종신은 "남자는 하체가 찬게 좋다"며 "설악산 지리산 등산가면 할아버지들 중 등을 돌리고 바지를 벗는 분들이 계신다. 산의 정기를 맞는다고. 되게 민망하다"며 에피소드를 보탰다.
한편 이날 '라스'는 '해를 품은 달'을 빛낸 감초 3인방 정은표 김응수 선우재덕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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