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성 평균 키 150cm대.. "남한 여성보다 작아" 경제차이 반영

2012. 4. 24. 18: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혜영 기자] 북한 남성의 평균 키가 남한 남성들보다 평균 3~8cm 정도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4월22일(현지시각)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북한 남성의 평균키는 158cm로 남한 여성의 평균키(160.9cm, 1996년에서 2002년 조사자료)보다도 작다. 이어 "유전학적으로 차이가 없는 남한과 북한 사람들의 키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은 북한의 현실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다니엘 쉬베켄디엑 성균관대 교수의 논문에 따르면 취학 전 어린이의 경우 남한 남자 어린이들이 북한 남자 어린이보다 4cm 컸고 여자 어린이는 3cm정도 크다.

쉬베켄디엑 교수는 "수백 년간 단일민족을 유지해 온 한국에서 남북 간에 키 차이가 나는 것은 유전 때문이 아니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남한의 경제발전으로 남한 여성의 키가 북한 남성의 키를 추월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스틸컷)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픽시'의 계절! 봄맞이 자전거 정비법

▶ 벚꽃여행지 best 3 '진해-하동-쌍계사'

▶ 男 70% '더킹투하츠' 같은 사랑 꿈꾼다

▶ 신입사원, 자소서보다 중요한 '이것'은? ▶ 패션왕 '이제훈' 대형 세단 "외제차 아니었어?"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