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서 한컴오피스 쓴다
2012. 4. 24. 11:16
[쇼핑저널 버즈]
국산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대표주자 한글이 앱스토어 시장에 진출했다. 한글과컴퓨터( www.hancom.com)는 4월 24일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한컴오피스 한글 iOS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한컴오피스 한글 2010 SE를 기반으로 한글 문서(HWP) 서식과 편집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작성한 문서는 PDF나 TXT 포맷으로도 저장할 수 있고 MP3 관리와 재생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한컴의 웹 오피스 서비스 씽크프리 온라인과도 연동, 웹에 저장한 문서를 아이패드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도 있다.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 2가지 버전을 지원하며 앱스토어에서 19.99달러에 내려 받을 수 있다. 한컴 측은 앱 출시를 기념해 6월 23일까지 50% 할인한 9.99달러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컴은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조만간 아이폰용 앱을, 올 하반기에는 안드로이드 버전을 연이어 발표할 계획이다. 한컴 이홍구 대표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OS 환경 속에서 사용자가 제약 없이 원하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지원 받을 수 있게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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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lswca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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